만원 (overcrowded) 지하철 열차에 비집고 승차하다 (squeeze herself into ~) 벗겨진 하이힐 한짝을 주워 다음 역에서 그녀에게 전달했다 (hand over); 팔방미인 (many-sided) 운동선수인 친구는 마라톤을 함께 (alongside with ~) 뛰며 나를 응원했다 (moral support; cheer ~ on); 낌새 (inkling) 채다 Continue reading
Month: January 2015
만병 통치약 (panacea)
만병 통치약 (panacea)인양 간주되는 한국 수능고사같은 별도 표준고사는, 각학생 맞춤형 (tailor-made for ~) 수업 중시하고, 시험준비로 (teach to test) 전락되는 (be reduced to ~) 수업을 악마로 여기는 캐나다 정서에 맞지 않아 없어서 현역이나 만학도나 대입지원 여건은 대등하다 (be on an equal footing) Continue reading
걸음아 나 살려라고 (as fast as his legs could carry him)
걸음아 나 살려라고 (as fast as his legs could carry him) 나체로 (naked) 백주에 (in broad daylight) 교정을 달렸던 그 남자 대학생은 근심걱정에 철옹성(invincibility)인 셩격으로 정신질환에 절대 안 걸렸을 (be entangled in ~) 것이다; 땡볕 (scorching); 도서관 터줏대감 (institution) Continue reading
그림의 떡 (pie in the sky)
그림의 떡 (pie in the sky) [세숫대야 물만 경험한 사람은 온갖 상황이 다 벌어지는 태평양을 헤엄쳐 건널 수 있는 수영실력을 갖추지 못하듯 영어를 실제 상황과 직접적으로 연결 안 된 상황에서는 ‘전천후’ 영어 구사 능력 배양은 그림의 떡 (pie in the sky)으로 전락된다 (be reduced to ~)] Continue reading